- 5박 6일간 경제, 문화, 핵심사업 진행을 위한 대장정
한국과 '남미공동시장'과의 통상교섭을 앞두고 파라과이 사절단이 오는 21일 5박6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8인으로 구성된 파라과이 사절단은 '함평군, 신안군, 국립축산연구원, 대구교통공사(모노레일), 서울시 ITS센터, 한국농기계협동조합, 새마을운동중앙회' 등을 순방할 계획이다.
방한하는 파라과이 주요 인사는 전 산업부장관인 Leite Gusinky Gustavo Alfredo, 카타르대사이자 중동 5개국 전권 대사인 Barchini Cibils Angel Ramon, 파라과이 상원의원 Godoy Codas Sergio Daniel, 파라과이 과이라주 주지사인 Barreto cortesi Carlos Alberto, Yi Tong Ho 국제 관리부 General Directo,과이라주 외교 어디바이저인 Paredes Villalba Ranulfo Arnaldo, Barchini Gulino Marcelo(미디어담당 / 방송국), Yi Tong Hun(남미보좌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문단은 ‘파라과이복합산업단지 추진방안'을 비롯해 '파라과이 산업철도 도입'과 '도심형 모노레일 도입' 등 한국과 진행할 주요 사업뿐 아니라 ’새마을운동 중앙회 남미 총괄본부 설립', ‘K-CULTURE 교류’, ‘경량식 구조 주택 도입 추진' 등의 사회 문화 경제 등 대한민국과 협력을 진행한다.
이번 파라과이 한국 방문 프로젝트는 과라이주의 대외협력관으로 임명되어 파라과이와 한국의 외교를 담당하는 주한 파라과이 과라이주 국제 관리부 송이수 대외협력관(AMB대표)이 주관해 진행한다.
송이수 대외협력관은 “이번 파라과이 사절단은 한국과의 경제협력과 남미로의 한류 진출의 교두보 확보, 한국 산업의 수출 등 경제적인 협력, 사회문화적 협력 등 기대하는 바가 크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단을 이끌고 있는 한국인 출신의 이동호 파라과이 과이라주 통상장관은 지난해 10월 충북 제천시와 국제교류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특히 남미공동시장은 파라과이를 비롯한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베네수엘라와 함께 중남미 최대 지역공동체로 파라과이 통상교섭단의 이번 한국 방문은 한국과 통상교섭을 앞둔 상황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8인으로 구성된 파라과이 사절단은 '함평군, 신안군, 국립축산연구원, 대구교통공사(모노레일), 서울시 ITS센터, 한국농기계협동조합, 새마을운동중앙회' 등을 순방할 계획이다.
방한하는 파라과이 주요 인사는 전 산업부장관인 Leite Gusinky Gustavo Alfredo, 카타르대사이자 중동 5개국 전권 대사인 Barchini Cibils Angel Ramon, 파라과이 상원의원 Godoy Codas Sergio Daniel, 파라과이 과이라주 주지사인 Barreto cortesi Carlos Alberto, Yi Tong Ho 국제 관리부 General Directo,과이라주 외교 어디바이저인 Paredes Villalba Ranulfo Arnaldo, Barchini Gulino Marcelo(미디어담당 / 방송국), Yi Tong Hun(남미보좌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문단은 ‘파라과이복합산업단지 추진방안'을 비롯해 '파라과이 산업철도 도입'과 '도심형 모노레일 도입' 등 한국과 진행할 주요 사업뿐 아니라 ’새마을운동 중앙회 남미 총괄본부 설립', ‘K-CULTURE 교류’, ‘경량식 구조 주택 도입 추진' 등의 사회 문화 경제 등 대한민국과 협력을 진행한다.
이번 파라과이 한국 방문 프로젝트는 과라이주의 대외협력관으로 임명되어 파라과이와 한국의 외교를 담당하는 주한 파라과이 과라이주 국제 관리부 송이수 대외협력관(AMB대표)이 주관해 진행한다.
송이수 대외협력관은 “이번 파라과이 사절단은 한국과의 경제협력과 남미로의 한류 진출의 교두보 확보, 한국 산업의 수출 등 경제적인 협력, 사회문화적 협력 등 기대하는 바가 크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단을 이끌고 있는 한국인 출신의 이동호 파라과이 과이라주 통상장관은 지난해 10월 충북 제천시와 국제교류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특히 남미공동시장은 파라과이를 비롯한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베네수엘라와 함께 중남미 최대 지역공동체로 파라과이 통상교섭단의 이번 한국 방문은 한국과 통상교섭을 앞둔 상황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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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