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도 CGV 특별관에서 영화를 즐겨보세요!CGV가 ‘비틀쥬스 비틀쥬스’, ‘베테랑2’, ‘트렌스포머: ONE’ 등 9월 특별관 라인업을 26일 공개했다.먼저, 오는 4일에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비틀쥬스’의 속편 ‘비틀쥬스 비틀쥬스’가 Scre
스튜디오드래곤이 일본의 K-드라마 팬들을 위해 자사 드라마에 출연한 흥행 주역들과 함께 페스티벌을 현지에서 개최한다.스튜디오드래곤은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에이벡스 픽처스와 손잡고 ‘K-드라마 페스티벌 2024 with Studio Dragon’을 오는 10월 12일(
국가유산청은 국립중앙과학관, 전북 무주군과 함께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최북미술관 특별전시실(전북 무주군)에서 자연유산·자연사자원 공동학술조사 연구 성과 특별전시 「자연을 품은 도시, 자연특별시 무주」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과 국립중앙과학관, 경북
티빙이 오늘(23일) 오후 6시 30분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티빙슈퍼매치’로 생중계한다.KBO 정규시즌 일정의 약 80%를 마치고 후반부를 질주하고 있는 ‘2024 신한 SOL뱅크 KB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고품격 국악 브런치 콘서트 를 9월 12일(목) 오전 11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09년 시작한 는 쉽고 친절한 해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이다. 이번 시즌에도 2024년 하반기 3회를 모두
CGV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상영작을 7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컬처 위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컬처 데이)’에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일반 2D 영화를 7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CGV는 더 많은 관객들이 극장에서
배우 조진웅이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마지막회 공개를 맞아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21일, 디즈니+와 U+모바일tv를 통해 마지막회가 공개된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이하 ‘노 웨이 아웃’)’에서 조진웅은 살인보상금 200억 원이 걸린 희대의 살인범 김국호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신작 ‘호연’이 8월 23일(금) 이용자 소통 콘텐츠 ‘호연 TALK’을 공개한다.‘호연 TALK’은 개발총괄 고기환 캡틴과 이용자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채널로 앞으로도 해당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첫 번째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8월 29일 오후 1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궁·능 석재: 돌(石)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주제로 역사학, 고고학, 건축학, 보존과학 등 다양한 분야 연구자들의 심층적인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조선의 궁궐은 임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조선왕릉과 궁궐 및 지역 문화유산을 연계한 여행프로그램인 「왕릉천(千)행」 하반기 행사를 운영하며, 8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2024「왕릉천(千)행」은 조선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오는 9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창덕궁 낙선재(서울 종로구)에서 국가유산형 예비사회적기업 말리카, 세이버스코리아와 함께 「낙선재遊_이음의 결」이라는 주제로 ‘K-헤리티지 아트전(Korean Heritage Art Exhibitio
넷마블은 액션 게임 (개발사 넷마블네오)가 콘텐츠&미디어 기업 애니플러스와 콜라보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 카페는 8월 22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서울 합정점 ▲부산 서면점 ▲광주 충장로점 ▲대전 중앙로점 등 4개 지점에서 운영된다. 서울/부산
스마일게이트가 게임 접근성과 콘텐츠 접근성을 주제로 전자책 두 권을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게임업계에서 게임이용 장벽을 허무는 포용적 디자인과 기술적 역량인 게임 접근성을 전면으로 다룬 책의 출판은 이번이 처음이다.‘게임 접근성 개념과 사례’는 게임 접근성에 관한
25년 동안 ‘최초’의 길을 개척하며 독보적인 입지와 권위를 이어온 ‘MAMA AWARDS(마마 어워즈)’가 올해 첫 미국 진출을 알린 가운데, 개최 이래 최초로 ‘2024 MAMA 슈퍼팬’ 제도를 도입해 전 세계 K-POP 팬덤의 목소리를 가장 빠르게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