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S 여행 예능 ‘우리지금만나’에서 넉살이 핫가이 호주타잔의 초콜릿 식스팩에 숨겨왔던 상의 탈의 욕망을 드러낸다.
채널S 예능프로그램 ‘우리지금만나’(제작 SK브로드밴드)는 여행메이트와 이성 외사친(외국인 친구)이 해외에서 펼치는 찐 로컬 여행으로 로맨틱 썸 투어 대결을 펼친다.
‘2024 케이블 TV방송대상’에서 PP문화예술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여행 바이블을 탄생시킨 ‘다시갈지도’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야심 차게 선보이는 예능으로 여행메이트와 외사친의 케미스트리가 터지며 썸 도파민을 자극하는 중이다.
오늘(22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우리지금만나’ 4회에는 MC 유인나, 스페셜 게스트 넉살, 정혁, 여행메이트로 콘텐츠 크리에이터 호주타잔, 극한 여행 전문가 전희수가 함께한다.
호주타잔은 호주 여사친과 서퍼들의 성지 호주 골드코스트로 핫한 썸 투어를 떠나고, 전희수는 지난 방송에 이어 인도 바라나시와 델리에서 스윗하고 웃음 가득한 썸 투어를 보여줄 예정이다.
넉살과 호주타잔이 단발 헤어스타일부터 힙합 러버의 면모까지 뜻밖의 공통점으로 친근함을 형성한 가운데, 넉살이 호주타잔의 식스팩에 상의 탈의 욕망을 터트린다.
넉살은 “저 정도 王자면 난 안 입고 다녀”라며 무한 감탄을 터트린다. 호주타잔은 ‘타잔’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야생남 다운 비주얼과 피지컬로 첫 등장부터 모두를 사로잡는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후 드러난 그의 다비드 조각상 같은 완벽한 식스팩과 성난 등근육까지 테스토스테론을 뿜어내는 피지컬로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호주타잔의 여사친 이지의 등장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지 역시 피트니스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핫바디의 주인공으로, 핫바디 커플의 만남이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호주 타잔과 외사친 이지는 만나자마자 서로를 꽉 끌어안고 스킨십에 익숙한 모습으로 섹시한 케미스트리를 폭발시킨다. 스튜디오에 이를 지켜본 MC 유인나와 스페셜 게스트 넉살은 썸 도파민을 터트린다고.
뿐만 아니라 울끈불끈 성난 근육을 자랑하며 골드코스트를 활보하는 ‘핫바디 커플’ 호주타잔과 외사친 이지의 모습에 이어, 활기 넘치고 서퍼들의 천국이라는 별명이 납득되는 골드코스트의 전경이 공개되자 넉살은 “가고 싶어 진짜로”라며 온 몸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외친다는 후문.
스페셜 게스트 넉살의 썸 도파민을 터트린 호주타잔과 호주 외사친 이지의 뜨거운 썸투어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는 가운데, ‘우리지금만나’ 4회에서 야성미 넘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호주타잔은 '호주 스테이크'와 워킹 홀리데이의 추억이 서린 '케밥' 먹방부터 핵인싸 외사친 이지가 추천하는 핫플레이스, 서퍼들의 천국인 골드코스트 해변까지 섭렵하며 뜨거운 썸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전희수는 지난 방송에 이어 인도 외사친 락쉐와 바라나시와 델리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의 신성한 경험부터 기상천외한 먹방, 커플 바이브를 뿜어내는 스윗 모먼트까지 꽉 찬 썸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낯선 여행지에서 여행메이트와 이성 외사친의 설렘 가득 썸 투어로 도파민이 폭발하는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의 탄생을 알린 채널S 여행 예능 ‘우리지금만나’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채널S ‘우리지금만나’ 제공]<저작권자 ⓒ NEW연합국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윤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