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지난 14일(금) 대학생 MD서포터즈 ‘편슐랭스타 2기’ 24명과 함께 경상북도 김천시에 위치한 이마트24 FF(Fresh Food)전용공장을 방문했다.
이번 공장 견학은 이마트24의 FF상품의 생산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편의점 먹거리 상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대학생 서포터즈는 유동호 공장장의 안내에 따라 ▲식재료 관리 ▲조리 및 생산공정 ▲포장 ▲완제품 검사 ▲이물질 혼입 여부 검사 등 전반적인 간편식 생산 과정을 둘러봤다.
특히, 공장은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식재료 보관 구역과 조리 구역을 철저히 분리하고, 조리방식에 따라 가열과 비가열 구역을 구분해 온도와 위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에어샤워와 신체소독이 진행되지 않으면 출입구 잠금 장치가 열리지 않는 위생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마치 반도체 공장을 방불케 하는 철저한 위생 관리에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간편식 상품에 따라 달라지는 조리 기법과 원재료 입고, 관리 과정을 살펴보며 편의점 간편식의 품질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장을 둘러보고 난 뒤, 학생들은 공장장과 함께 편의점 먹거리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식품 안정성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생들은 해당 공장에서 당일 생산된 이마트24의 인기 FF상품인 ‘1900김밥’, ‘3600비빔밥’, ‘불고기치즈버거’, ‘반반고기정찬도시락’을 직접 시식하며 이마트24 MD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공장 견학에 참여한 대학생 서포터즈 김하연씨(경희대 외식경영학과)는 “평소 편의점 삼각김밥이 어떠한 과정으로 만들어지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실제로 보고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마트24의 대학생 MD서포터즈는 상품 기획단계부터 참여해 경험할 수 있어 더 특별한 것 같다”고 전했다.
김천공장은 이마트24의 협력업체인 ‘대정’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이마트24의 초저가 PB상품인 ‘상상의끝’ 상품을 비롯해 이마트24 FF상품 생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1일 18만식의 간편식이 이곳에서 생산된다.
또한,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 인증을 받은 위생시스템과 입고∙생산∙출하 원웨이(ONE WAY)방식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학생들이 편의점 상품에 대해 깊이 있고,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대학생MD서포터즈 활동에 공장투어 일정이 포함되도록 기획했다”며
“이마트24가 유통업계 중 이례적으로 대학생MD서포터즈를 운영하는 만큼, MD직무를 경험해 보고 싶은 학생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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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