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 시즌3' 갈수록 치열해지는 생존 전쟁, 과몰입 유발!T V-OTT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 등극 쾌거!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3’가 매주 새로운 기록을 쓰며 서바이벌 계에 한 획을 긋고 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서바이벌 최강자들의 한판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3’(연출 현정완, 전채영, 제작 모스트267, 이하 ‘피의 게임 3’)가 화제성과 수치, 반응까지 모두 잡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것.
먼저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화제성 조사 결과에서 3주 만에 TV-OTT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면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2024. 12. 10. 조사 기준) 또한 첫 공개 이후 현재까지 4주 연속 웨이브 주말 신규유료가입견인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6일(금) 공개된 ‘피의 게임 3’ 8회에서는 머니 챌린지 수식 링크가 시작됨과 동시에 저택, 낙원, 잔해 팀 플레이어들의 팽팽한 신경전도 펼쳐져 흥미를 돋웠다. 낙원 전체를 배경으로 진행된 게임인 만큼 플레이어 간의 몸싸움과 숨 막히는 두뇌싸움이 보는 이들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탈락이 걸린 데스매치에서 일어난 반전 역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약체로 평가받던 플레이어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당당히 데스매치에서 살아남는 모습은 승부의 맛을 제대로 살리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물했다.
이에 커뮤니티에는 “한 편의 각본 없는 드라마같다”, “일주일의 도파민 담당”, “데스매치 내가 다 통쾌하다”, “게임 더 치열해져서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게임이 계속될수록 승부욕이 무르익어가는 플레이어들의 사활을 건 생존 배틀이 벌어지고 있는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3’는 오는 13일(금) 오전 11시에 9회가 공개된다.[사진 제공: <피의 게임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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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