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플래닛 출신 이승환, 인연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인연 시작! 가수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활동 예정!


이승환이 인연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인연을 시작한다.


그룹 ‘원더나인’ 출신이자 Mnet ‘보이즈 플래닛’ 출신 이승환이 인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더불어 ‘ONLEE(온리)’라는 활동명도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인연엔터테인먼트는 29일(오늘) “무한한 가능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이승환과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이승환이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승환은 그룹 ‘원더나인’ 출신으로 이후 Mnet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해 매력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활약했다.


지난 7월에는 한국 첫 단독 팬미팅 ‘HWANDERLAND MT IN SUMMER’를 개최하여 팬들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9월에 일본 팬미팅 ‘2023 LEE SEUNG HWAN FANMEETING "NEW CHAPTER" IN TOKYO’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연엔터테인먼트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음악을 주도하는 레이블 올블루레코즈와 함께 음악 콘텐츠 관련 사업을 종합적으로 운영하며 이승환의 새로운 음악 활동에도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방면에서 가능성과 재능을 가진 이승환은 인연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통해 이승환은 가수 ONLEE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자로 도전하여 만능 엔터테이너로 스펙트럼을 넓혀갈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이승환의 소속사인 인연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 등 여러 분야의 문화 콘텐츠 사업을 포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배우 김지호를 비롯해 김희정, 박정아, 정재성, 송지호, 한지완 등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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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