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그래비티)’이 개관 4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객실 패키지 ‘챕터4.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Chapter 4. GRAVITY JOSUN SEOUL PAN
LIG넥스원이 미국의 첨단 소재 기업인 일렉트론잉크스(Electroninks)와 ‘복합 전도성 잉크 기반의 차세대 부품소재’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LIG넥스원은 3일 LIG넥스원 판교R&D센터에서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 멜브스 르미유(Melbs LeM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셀프사진관 하루필름과 협업해 콜라보 프레임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콜라보 프레임은 겨울 및 크리스마스 등을 테마로 한 총 3종이며, 쿵야 레스토랑즈 특유의 유머러스함을 엿볼 수 있는게 특징이다. 전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탈중앙화 블록체인 지갑 ‘X-PLANET Wallet(이하, ‘엑스플래닛 월렛’)’에 대해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엑스플래닛 월렛은 편의성과 보안성이 강화된 블록체인 지갑이다.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오는 12월 24일까지 관내 도서관, 학교, 지역서점과 함께 2025 미추홀북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미추홀북’은 인천시에서 2015년부터 진행해 온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으로 매년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 총 3권의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12월 3일부터 특별전 ‘안녕Hi, 케이(K)-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개항 이후 양조장이 번성했던 인천에서 현대의 ‘케이(K)-술’로 재조명받기까지, 우리 술이 걸어온 역사적 여정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살펴보는 자리이다.술은 예로부
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국비 지원 스마트서비스 사업인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이하 스마트빌리지 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이 사업은 정보 통신 기술(ICT)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균형발전 경쟁력을 강화하기
모빌리티 산업 전문 전시회, ‘2024 넥스트 모빌리티 엑스포(NEXT MOBILITY EXPO)’가 12월 5일과 6일 양일간,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전시회에는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공동관, 인천테크노파크 공동관 등 친환경·스마트
인천광역시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다이어트 식품의 직접구매(이하 해외직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체중감량 효과를 표방하는 식품을 기획 수거·검사했다고 밝혔다.해외직구로 구매한 정제, 캡슐 형태의 다이어트 식품 30건을 대상으로 위해성분 6종을 검사한 결과 1
인천광역시가 국제기구와 지역 사회가 상생․발전하기 위해 여러 협력사업들을 발굴하는 한편, 지역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7월 16일 송도 G타워에서 2021년부터 인천시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최해 온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인천광역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4월 27일 시행되고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착수됨에 따라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별 주민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과 기본계획 수립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라는 주제로 새로운 텔레비전(TV) 광고를 선보인다.이 광고는 6세 민수의 하루를 홈비디오 형식으로 따뜻하게 담아내며, 인천의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생생히 보여준다.민수가 놀이공원 같은 인천 도시 속에서 뛰놀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2월 2일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2024년 하반기 인천의료관광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팀 메디컬 인천 소속 관계자 56명 참석했으며, 인천 의료관광 활성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
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청의 인천 출범을 계기로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모국인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재외동포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2025~2026년을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이하 ‘교류·방문의 해’)로 정하고 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광역시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 된‘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친화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인천시는 2023년 11월 기준으로 다문화가족 가구원수가 85,029명이며, 전국 가구원수 약 119만 명 대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