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지난 18일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한국컨소시엄을 구성해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PT.BIRA SEMESTA와 ‘인도네시아 브까시 복합산업단지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월) 밝혔다. ‘인도네시아 브까시 복합산업단지’는 수도 자카르타에서 약 35km 떨어
현대자동차가 우체국물류지원단과 함께 친환경 상용차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현대자동차는 우체국물류지원단과 ‘마이티 전기차 우편물류 운송차량 실증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월)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현대자동차 상용개발담당 마틴 자일링어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DICC)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한 ‘2020 신제품 론칭쇼’를 개최했다. DICC는 베이징 외곽에 행사장을 마련해 3종의 신제품을 포함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고속교통서비스 확충을 위한 호남고속철도 2단계 및 인천발/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 3개 사업 6개 공구 노반공사의 시공업체가 선정되었으며, 연내 착공한다고 밝혔다.신규 고속철도 사업을 통해 고속철도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던 인천, 경기 서남부
LH는 경기도 성남시 소재 판교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와 ‘3기신도시-고속도로 연계형 물류시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금) 밝혔다. 이번에 LH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3기신도시-고속도로 연계형 물류시설’은 대부
KT가 신세계조선호텔과 ‘AI·로보틱스 기반의 호텔 서비스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AI·로보틱스 기반의 호텔 솔루션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신세계조선호텔의 신규 호텔 내 AI 호텔로봇을 적용하는 데 협력한
KT는 관악구, 서울대학교와 함께 관악구 대학동 및 낙성대동을 중심으로 하는 벤처창업 클러스터인 ‘관악S밸리’를 조성하기로 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악S밸리’ 조성 사업은 관악구에 서울대의 우수 인재와 연구 역량을 바
삼성전자가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나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노트 PC 신제품 ‘갤럭시 북(Galaxy Book)’ 3종과 ‘노트북 플러스2(Plus2)’를 출시한다.삼성전자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삼성전자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21 갤럭시 아
정부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활용한 비대면 현장실습 도입과 공유대학 체계 구축 등을 담은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기본계획’ 수정안을 내놨다.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는 17일 ‘제1차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기본계획 수정(안)’을 발표했다.정세균 국무총리가 1
LS전선이 약 2324억원 규모의 한국전력공사의 ‘제주 3연계 해저 케이블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국내에서는 2009년 LS전선이 수주한 제주 2연계 사업 이후 가장 큰 해저 케이블 사업이다.LS전선은 전남 완도와 제주도 간 약 90km를 송전급(HVD
정부가 AI(인공지능) 등 신기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초중고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공유대학 체계를 구축한다. 또 대학과 산업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대면 창업과 실전 창업교육 지원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부는 17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가 최근 집값이 급등하고 있는 창원시 의창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지정했다.또 부산 9곳, 대구 7곳, 광주 5곳, 울산 2곳 등 4개 광역시 24곳과 파주·천안·전주·창원·포항 등 11개시 13곳 등 총 36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30.1%는 고위험군인 60대 이상 고령자였으며, 확진자 접촉을 통해 감염된 이들 중 33.2%는 가족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환경부와 강원도,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는 17일 오후 강원도청에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친환경 수열에너지 활성화 방안’의 이행과제 중의 하나로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를 탄소중립을 지향하
행정안전부는 17일 국민의 보행권 보장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 보행자 안전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2012년 보행안전 기반 구축 및 보행문화 확산을 위해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