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7월부터 긴급상황 발생 시 발달장애인에게 일시적 돌봄을 지원하는 「충청북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운영한다. 충주시 문화동에 위치한 충청북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및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 긴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가 자동차를 좋아하고 사진, 글,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관심이 있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쌍크ME 3'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KG 모빌리티 크리에이터 쌍크ME는 '쌍큼 발랄한 크리에이터는 바로 ME'
SPC 계열사 SPC삼립이 운영하는 고품격 에그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Eggslut)'이 경기도 정자에 신규매장 '분당정자점'을 개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에그슬럿 분당정자점은 약 93㎡, 40석(내부 28석, 외부 12석) 규모로 정자동 카페거리 인근에 자리
LG생활건강의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후)는 최대 26만 시간의 생명력을 담고 있는 천년 산삼의 에너지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환유고’ 4세대 제품을 출시했다. 환유고는 후의 환유 라인을 대표
산림청은 지난 24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한라산에 이어 지리산 둘레길 전 구간도 오늘 오전 8시부터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24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이미 많은 비가 내렸고, 추가로 7월
경기 광명시가 소하2동에 '탄소중립마을'을 조성한다. 시는 199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노후주택 밀집 지역인 소하2동 1267번지 일대 26만6천㎡를 대상으로 2024년까지 총사업비 10억7천700만 원이 투입되는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시 소재 저소득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7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사는 소상공인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무이자로 경영자금 대출을 지원하며, 자금을 지원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에서 운영하는 '한국마사회 장학관'에서 2023년 하반기 입주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다. 용산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기숙사 형태의 공간으로 농업인 자녀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삼성전자가 새로운 콘셉트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 삼성 강남 ’ 을 29 일 오픈한다 . ‘삼성 강남 ’ 은 서울 강남대로의 중심 상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11)
시는 27일 서울시청에서 환경부, 우정사업본부, 환경재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우체국 공익재단 등과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고 바르게 회수하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우정사업본부 등과 손잡고 7월부터 우체통을 활용 수거
대구광역시는 모바일 기반의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를 7월 3일(월)부터 출시하고 월 50만 원까지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2월 대구광역시가 전자상거래 확대, 모바일 기반의 전자결제서비스 수요 증가 등 변화된 디지털 상거래 환경을 반영하고, 시민생활종합플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 ‘U+콕’이 28일부터 배송에 대한 편의성을 높여 고객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배송비를 전면 무료화했다고 밝혔다. U+콕은 전문 MD(Merchandiser, 상품 기획자)가 직접 소싱한 고퀄리티 상품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센슈얼 피팅 글로우 틴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기존 제품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맑은 색상과
교육부는 롯데장학재단·예스24와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아이들이 비용 걱정 없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전자책 무료 구독 서비스(이하 e-북드림)’을 대폭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e-북드림’은 디지털 기기에 친숙한 아이들이 쉽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그동안 인천공항 홈페이지 및 앱에서만 이용 가능하던 공항 소요시간 안내 서비스 '집에서 공항까지(Home to Airport)'를 민간 앱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개방해 국민 편의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집에서 공항까지' 서비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