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음성기술 선도기업 브레인데크는 혁신적인 목소리 개선 기술로 ‘CES 2025(국제전자제품박람회)’ 접근성 및 에이지테크 부문에서 혁신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CES 혁신상은 박람회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에
이마트가 11월 15일(금)부터 21일(목)까지 ‘김장대전’을 개최한다.배추, 무 등 김장 채소값 상승으로, 김장을 포기하고 사 먹는 이른바 ‘김포족’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가 김장 주재료 및 부재료를 파격가에 할인하며 김장 물가 안정에 나선다.먼저, 국내산
농심이 여성 맞춤형 멀티비타민을 출시했다.‘라이필 멀티비타민 컴팩 포 우먼’은 여성을 위한 총 22개 필수 영양소를 초소형으로 만들어 몸에 좋고, 먹기도 좋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라이필 멀티비타민은 일상 활력을 위한 14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담고, 여성에게 필요한
이마트24가 티맵모빌리티(이하, 티맵)와 콜라보 2탄으로 ‘충청도편 맛집’상품을 선보인다.이마트24는 티맵과 협업해 ‘로코노미(Loconomy)’의 일환으로 지역 연계의 콜라보 상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로코노미’는 지역을 의미하는 ‘로컬(Local)’과 ‘경제(E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올 겨울 북유럽 감성을 담은 ‘노르딕(Nordic)’ 패션을 주목해야 한다고 15일 밝혔다.W컨셉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최근 한 달 간 노르딕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0% 늘었다. 같은 기간 검색량도 3배나 늘었
네슬레의 초콜릿 브랜드 킷캣이 국내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활발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한국 초콜릿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킷캣은 지난해와 올해 국내 초콜릿 시장에서 2년 연속 매출 신장을 기록했으며, 성숙기에 접어든 초코
대한전선은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국내 최초의 초-장조장 지중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경상남도 고성군에 들어서는 고성 천연가스 발전소와 신고성 변전소를 345kV급 초고압 지중 전력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대한전선은 초고압 케이블 및 전력기기 생산부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저감 소재 ‘디솔트(Desalt)’를 활용해 국내 돈육 캔햄 가운데,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은 ‘리챔 더블라이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리챔의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는 리브랜딩(브랜드 정체성 재정립)을 진행했다.리
성수동에서 시동 건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가 이번에는 신세계 강남으로 향한다!신세계인터내셔날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는 이달 15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 신·본관 연결통로에서 브랜드의 세 번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24가 이달 14일(목)부터 ‘차량용 소화기’를 판매한다고 밝혔다.‘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기존 7인승 이상 자동차에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됐던 것에서 12월 1일부터는 5인승 이상 승용자동차를 포함한 모든 차량에 반드시 차량용 소화기를
신세게면세점은 모엣 헤네시 코리아와 프리미엄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글렌모렌지(Glenmorangie)’ VIP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지난 13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9층 VIP 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VIP 고객과 지인 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글렌모렌
현대엘리베이터가 국내 승강기 유지관리대수 20만 대를 돌파했다. 2015년 10만 대를 달성한 지 불과 9년 만에 2배 이상 고속 성장한 것이다.현대엘리베이터는 14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서비스 유지관리 20만 대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조
두산에너빌리티가 한전KPS와 협력해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와 ‘가스터빈 기술 협력 강화 및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이번 협
매주 화·수요일 과천 경마공원 출입로에서 열리는 과천 바로마켓은 전국 최대 규모의 수도권 대표 직거래 장터다. 질 좋은 국산 농축수산물을 일반 소매시장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시민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며 도농상
현대자동차가 교통사고 피해 가정 유자녀 지원을 적극 이어간다.현대자동차는 12일(화) 현대자동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자동차 김승찬 판매사업부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장찬옥 교통안전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