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공간재구조화: 구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수주 이어지며 학교 LED 전광판 분야의 확실한 우위 입증
LED 디스플레이 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애즈원이 연이은 공간재구조화(구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계약 소식을 밝혔다. 애즈원은 학교용 맞춤 LED 디스플레이 제조부터 생산, 제안, 설계, 설치 및 운영교육, 유지보수까지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한다.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2020년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학교 교육 환경 개선 사업으로 40년 이상 노후 학교 시설을 재구성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에너지 효율과 스마트 기술을 통합한 교육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즈원의 압도적인 학교 LED 전광판 시스템이 경제성, 효율성, 기술력을 입증 받아 계약 4건, 계약 협의 중 22건 등 전국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학교 환경에서 안전성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애즈원이 자체개발한 LED 디스플레이는 전면에 특수한 코팅 마감이 돼 있어 외부 충격에 강해 고장이 적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사용 가능하며 유지보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한국생산성본부 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을 받아 전문적이고 빠른 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해 혹시나 발생하는 고장 발생에도 빠르게 대응하며 학교 현장에서 원활한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정부 조달 혁신제품 인증으로 계약이 가능해 편리한 계약방법에 타사 대비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공간재구조화가 가능해 많은 교육기관에서 좋은 반응을 보내오고 있다.
공간재구조화 사업에서 LED 디스플레이가 활용되는 공간은 주로 강당, 로비, 스마트교실, 출입구, 정문, 다목적실 등이다. 애즈원은 LED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정보 전달 방식과 학습 공간 및 환경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 각 학교의 필요와 환경에 맞는 맞춤형 LED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해 공간에 맞게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송출로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그린스마트스쿨로 재탄생시켰다.
애즈원을 선택하는 또 다른 이유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LED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 전달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학교 공지사항, 행사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학생들이 주로 이동하는 동선에 설치해 직관적이고 빠르게 전달해 준다. 이 사업에서 학교가 원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추가적인 비용과 인력 없이 지속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애즈원은 사용자 참여형 사업 특성을 반영해 설계 과정에 학교별 요청 사항을 수용하며, 준공 후 사용자 교육을 통해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사 특허 기반 ‘화질저하 방지 저전력 전류제어 LED전광판’ 기술로 기존 제품 대비 평균 13%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선보여 운용 시 경제성까지 확보했다. 또한 기존 인쇄방식의 현수막을 대체 가능한 전자현수막은 저탄소 친환경 ESG 정부 정책에 부응한다.
애즈원은 공공기관, 공기업, 교육기관, 사기업 등 LED 디스플레이 유사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어서 공간재구조화 사업에서도 각 학교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었고,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혁신적인 교육 환경 구축에 꾸준히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발전하는 스마트 시대에 발맞춰 첨단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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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