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미디어 노출이 걱정되는 부모를 위한 제품 ‘두두 그림자극장 무빙’ 선보여
영유아 도서 브랜드 두두스토리가 기존 ‘키즈 그림자극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두두 그림자극장 무빙’을 출시했다.
‘두두 그림자극장 무빙’은 국내 유일 움직이는 그림자극장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래·명작 그림책 내용을 생생한 그림자 동화로 감상할 수 있다. △편리한 삼각대 일체형 디자인 △전용 SD카드 호환 △화질 개선 △다채로운 그림책 표지 등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했다.
자극적인 미디어에 쉽게 노출되고 있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찾아주고 상상력을 키워줌으로써 올바른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두두 그림자극장 무빙’의 가장 큰 특징이다.
두두 그림자극장은 2018년 첫선을 보였으며, 블루라이트 노출 걱정 없는 흑백 그림자 동화로 안심하고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다. △자극적인 미디어 노출 대체 △독서 습관 형성 △수면교육 등에 효과적이라는 긍정적인 후기와 입소문을 통해 ‘원조’ 그림자극장으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육아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베이비’와 ‘무빙’ 라인으로 나눠져 있어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두두스토리는 그림자극장 베이비가 아기 수면교육에 초점을 맞췄다면 그림자극장 무빙은 건강한 미디어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인성 동화, 인물 이야기 등 다양하고 유익한 그림자극장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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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