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원료 릴리프바이옴TM 및 저자극 더마 포뮬러를 담은 온가족 바디케어 제품5단 세정 워시, 100시간 보습 로션 등으로 구성… 29일까지 출시 기념 행사 진행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지놈앤컴퍼니의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UIQ)’가 향은 빼고 오롯이 성분에만 집중한 온가족 바디케어 ‘바이옴 레미디 바디 기프트 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이크는 자연 분만 시 아기가 엄마의 산도를 통과하면서 경험하는 유산균 샤워(미생물 샤워)가 아기의 면역을 형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해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담은 바디 라인을 선보였다. ‘바이옴 레미디’ 라인은 지놈앤컴퍼니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에서 엄격하고 까다로운 공정 과정을 거쳐 탄생한 특허받은 독자 개발 원료 릴리프바이옴TM이 핵심 성분이다.
여기에 얼굴보다 체표면적이 넓은 바디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인공향료와 색소 등 10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했다. 저자극 더마 포뮬러인 ‘바이옴 레미디 바디 기프트 세트’는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빅 샤워볼로 구성돼 있다.
바디워시는 4세대 저자극 필링 성분 LHA와 석시닉애씨드의 최적의 조합으로 1회 사용만으로도 각질과 피지, 초미세먼지, 선크림과 트러블 유발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세정까지 인체적용테스트를 완료했다. 100시간의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하는 바디로션은 1회 사용만으로도 각질 감소 및 즉각적인 진정, 더 부드러워진 피부결까지 검증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바이옴 레미디 바디 기프트 세트’는 연말을 맞아 특별한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패키지 겉면을 꾸밀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유이크는 ‘바이옴 레미디 바디 기프트 세트’ 출시를 기념해 29일까지 공식몰에서 35% 할인과 함께 동봉되는 미니 듀오 세트를 먼저 체험 후 불만족 시 14일 이내에 구매 금액 100%를 되돌려주는 ‘안심 환불제’를 진행한다.
한편 지놈앤컴퍼니에서 독자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을 담은 ‘피부 건강에 유익한 스킨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UIQ)’는 다양한 클린 뷰티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유이크는 이번 신규 바디 라인을 출시하며 ‘No Scent is the New Scent’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무향앓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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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