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청 소득지원 대상 약초류인 왜당귀와 층층잔대의 종묘 생산 기술 개선, 임간재배 효율성 타진, 약리 효능 유지와 유통에 적합한 건조 방법 등의 연구 결과가 담긴 자료집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왜당귀는 일당귀,
해양경찰청은 “국민과 함께 더 맑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명예 해양환경감시원 운영 활성화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고 25일 밝혔다. 해양경찰청 명예 해양환경감시원은 해양 종사자와 관련 분야 연구자, 일정 요건을 갖춘 어업인 등 일반 국민을 주축으로 현재 1,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2023년 말 기준 경기도에는 1만 1,026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앞서 도는 지난해 북한이탈주
산림청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 335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국민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실제 재난상황을 대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월 24일 2024년 제2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과 강추위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 떨어짐, 넘어짐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눈, 비가
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는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일용근로자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를 치하하기 위한 정부포상 추천을 1월 24일부터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오는 11월 22일 개최될 제15회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훈장, 산
서울 강서구는 서울시에서 실시한 '2023년 토지·지적관리 업무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토지·지적관리 업무평가는 토지·지적 업무 전반에 관한 사항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선진 부동산정책을 구현하고자 서울시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KT&G가 부산광역시 서면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인 'KT&G 상상마당 부산'에 댄스 스튜디오를 지난 23일 개관했다. 'KT&G 상상마당 댄스 스튜디오(Dance Studio)'는 지역 안무가 양성 등 보다 폭넓은 콘텐츠를 담은 문화예술공간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울산시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과 신뢰받는 토지정보 구축을 위해 '2024년도 토지정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부동산 시장 환경 조성 ▲시민 편의를 위한 선진 지적행정 구현 ▲시민만족 디지털지
보은군은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을 위해 휴식 공간 및 도심 내 새로운 활력을 마련하는 등 정주 환경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보청천 명소화 사업 ▲삼년산성 공원화 사업 ▲용천산 공원화 사업 등을 연계해 군민들의 행
전라남도는 채소류 수급 안정과 생산비 절감을 통한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한 해 18개 핵심사업에 791억 원(자부담 135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선제적 시장격리 추진, 밭작물 기계화 제고, 생산비 절감 및 원예
인천 서구는 2023년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가운데 지난 23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정부포상 3개, 신규지정 15개 지자체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월 24일(수),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우리나라 주요 산림 13수종 15종의 재적표(Tree volume table)와 12수종 13종의 중량표(Tree weight table) 개발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직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성과와 역량이 우수한 공무원의 최저승진연수가 단축되고 잦은 순환보직을 막는 대신 공직 내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문가 육성도 추진된다. 헌신하고 봉사하는 공무원에 대한 국가적 책임과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도 두드러진다. 위험 직무
고양특례시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발로 뛰는 규제 발굴을 위해 직접 현장에 방문해 기업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는 기업, 소상공인 등에 불필요한 부담을 주는 규제, 창업과 투자